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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크리스마스 가족 모습 촬영, 네티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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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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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령 인턴기자 =
YOUTUBE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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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크리스마스 아침에 가족들이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연말을 맞이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디즈니 만화 영화 ‘어항 속의 하이틴(Fish Hooks)’ 의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닉 콘팔론은 아버지가 25년간 크리스마스 아침마다 선물을 가지러 계단을 내려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했다.


1985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촬영된 영상 속에는 어린 남매와 어머니, 할머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여동생은 엄마 품에 안겨 계단을 내려올 정도로 어린 모습이다.


한 해가 지나갈수록 남매의 모습은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1991년에도 그동안 보이지 않던 애완견이 등장하기도 한다. 1998년에는 이사를 간 듯 새로운 계단이 배경이 됐고 2007년부터는 여동생의 남자친구도 영상에 함께 한다.


콘팔론은 트위터에 “10대였을 때는 가족의 이 전통을 따르는 것이 별로 내키지 않았다”며 “그러나 어른이 되고 나서 영상을 보니 우리가 뭔가 특별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말하자면 마법 같았다.”라고 적었다.


2010년 크리스마스 날 유투브에 올라왔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 영상은 현재 72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이 전통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정말 아름답고 새롭네요”, “97년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보험료를 받아서 98년도에 이사 간 듯”, “개인적인 보물을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동생의 남편이 가족 전통을 앞으로도 잘 따라줄 것 같은 신호가 보입니다”등을 적으며 즐거워했다.



영상보기 ▶
//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h82XN3zHW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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