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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비소프트 중국 TCL그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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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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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
배효환 이앤비스포트 대표(오른쪽)가 중국 TCL 관계자와 MOU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이앤비소프트  News1
배효환 이앤비스포트 대표(오른쪽)가 중국 TCL 관계자와 MOU를 교환하고 있다./사진제공=이앤비소프트 News1


광주지역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이앤비소프트 (대표 배효환)는 최근중국 최대 전자그룹인 TCL(회장 리둥성)과 친환경 모바일 프린터 애플리케이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지난22일 중국 북경 현지에서 TCL그룹이 생산하는 스마트폰 및 스마트 패드에 자체 개발한 친환경 모바일 프린터 에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중국 모바일 광고 대리점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계약했다. 또모바일 광고 플랫폼 도입을 위해 전략적 기술협력으로 중국에서 서비스하기로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뉴스1 11월25일 보도>

이번 양사의 계약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 주최로 열린 한ㆍ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럼에서이뤄졌다.배효환대표와니우촨 TCL 커뮤니케이션 홀딩스총경리가 계약서에 직접 서명했으며 이규형 주중 한국대사,우기훈 KOTRA 해외마케팅본부장, 꿔젠빙 중국공업화신식화부 소프트웨어부사장, 쉐린전 중국이동통신연합회 부회장, 홍징이 CCID 당위서기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한ㆍ중 최초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와 모바일제조회사간최단시간내 이뤄졌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는 지난 지식경제부와 KOTRA가 공동 개최최한 '중국 모바일 대기업 초청 컨퍼런스'에서 처음 만나협상을 시작했으며 KOTRA의 적극적인 후속지원으로 최종 계약이 성사됐다.

매년 10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중국의 3대 전자그룹 중 하나인 TCL에 공급될이앤비소프트의 친환경 맙프린트 (MOBPrinter) 애플리케이션은 순수 국내기술로 만들어진 특허 솔루션이다.

포털 및 웹페이지에서 찾은 정보를 비롯해워드ㆍ엑셀ㆍ파워포인트로 된 문서를 종이에 인쇄를 하지 않고 원하는 부분만을 모바일기기에 저장할 수 있다.종이소비량을 현저히 줄여 탄소배출 절감 및 환경보존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앤비소프트가 출시한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핫 애드(HOT-AD)'는 모바일 광고 사업뿐만 아니라 미아찾기와천재지변, 재난 등을 긴급 공지하는 시스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중국 TCL그룹과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수십억~수백억원에 달하는 로열티 수익을예상하고 있다.

배효환 대표(31)는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목표로 만든 우리 소프트웨어가 중국에 진출한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면서 "지식경제부와 북경 대사관 및 KOTRA 관계자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입주업체인이앤비소프트는 광주과학고 14기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회사로 지난달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신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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