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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10척, 올해 최우수선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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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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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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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차트
대우조선해양 (21,850원 ▲150 +0.69%)은 미국, 영국 등의 국제 조선·해운 전문지들로부터 자사 건조 선박 10척이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82년 '바우 파이오니어'호가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이래 30년간 모두 122척의 최우수 선박을 배출했다.

이번 10척의 최우수 선박 가운데 4척은 영국 네이벌 아키텍트에서, 1척은 영국 페어플레이 솔루션즈에서 선정됐다. 또 미국의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도 각각 대우조선해양 선박 4척을 최우수 선박으로 꼽았다. 이 매체들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조선·해운 전문지들이다.

이번에 선정된 선박들의 선종을 살펴보면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컨로로(Container-RORO)선, 드릴십, 반잠수식 시추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초대형 광탄운반선(VLOC), 초대형 유조선(VLCC), 컨테이너선, 중량물 운반선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수주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 아키텍트와 마린 로그가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한 40만톤급 초대형 광탄운반선(VLOC) '발레 브라질'호.
▲네이버 아키텍트와 마린 로그가 올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한 40만톤급 초대형 광탄운반선(VLOC) '발레 브라질'호.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그동안 기술 개발을 착실히 진행하며 시장에 내놓은 새로운 선종들이 이번 최우수 선박 명단에 다수 포함됐다"며 "기술혁신 노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40만톤급 초대형 광탄운반선 '발레 브라질'호는 지난 5월 개최된 세계 최대 조선·해운 전시회 '노르쉬핑'에서 친환경 선박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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