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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펨토셀로 LTE 음영지역·트래픽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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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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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SKT LTE 팸토셀.  News1
SKT LTE 팸토셀. News1


SK텔레콤이 3세대(3G) 이동통신의 데이터 트래픽 분산과 음영지역 개선에 혁혁한 공을 세운 ‘펨토셀’을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에도 적용한다.

SK텔레콤(대표 하성민, SKT)은 LTE용 펜토셀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망 구축 이후 실제 서비스에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SKT는 LTE 사용자와 트래픽이 집중되는 주요 대도시 내 중심 상권 등 인구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LTE 펨토셀을 설치한다.

이후 LTE서비스 사용 패턴 분석에 따라 데이터 수요가 몰리는 지역으로 확대하여 대형 지하상가, 사무실, 가정, 학교 등으로 보급처를 늘릴 계획이다.

펨토셀은 실내 음영지역 개선과 함께 소규모 지역에서 집중 발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개발된 초소형 기지국으로 서비스 품질과 속도 향상을 위해 고안된 장비다.

이번에 SKT가 개발한 LTE 팸토셀은 3G와 같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와이파이 접속기가 합쳐져 있어 설치 지역의 LTE 품질 향상·음역 해소와 동시에 무선인터넷 존 구현이 가능하다.

또 인터넷 회선을 이용해 데이터와 전력을 함께 전송할 수 있는 전력망통신(PoE) 기술이 적용돼 있어서 별도의 외부 전원을 확보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설치 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다.

기지국과 펨토셀 간의 주파수 간섭을 막기 위해 SKT는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분리해 제공하는 기술 등을 적용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강종렬 SKT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미 100만개 이상의 중계기를 설치해 실내와 지하에서도 LTE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LTE 펨토셀 추가 설치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향후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적용해 더 나은 품질의 LTE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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