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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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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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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공군사관후보생 제127기 임관식이 27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성일환 공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됐다.

임관식은 수료증서 수여, 시상,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선서, 사령관 훈시, 공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멋진 비행을 선보이며 후배 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공군 소위로 임관한 334명의 신임 장교들은 지난 9월 14일에 입대해 15주 간 기본군사훈련과 야전에서 필요한 지휘·지도 등을 교육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일정기간 특기교육 과정을 거친 후 공군의 각 부대로 배속된다.

이날 임관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이현종(26세) 소위는 국방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박준영(27세) 소위는 함동참모의장상, 송은석(24세) 소위는 참모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형제가 함께 동기로 임관한 김대열(왼쪽), 김대철 소위.  News1
형제가 함께 동기로 임관한 김대열(왼쪽), 김대철 소위. News1


이번 임관자 가운데는 행정·외무고시 합격자 7명, 공인회계사 5명, 약사 면허자 7명, 교원 자격자 45명 등 우수한 전문 인력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또 △공군장교 복무 후 조종사가 되기 위해 재입대한 이현종 소위 △동시 입대한 형제 김대철, 김대열 소위 △해외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원 입대한 이성윤, 최동훈, 김창업 소위 △공군 병, 부사관에 이어 장교까지 세 번째 군번을 받은 강영철 소위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임장교들도 눈길을 끌었다.

공군 병, 부사관, 장교 등 세 가지 복무 이력을 갖게 된 강영철 소위가 3개의 인식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News1
공군 병, 부사관, 장교 등 세 가지 복무 이력을 갖게 된 강영철 소위가 3개의 인식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News1


교육사령관인 성일환 중장은 훈시를 통해 “임관과 동시에 부하들을 지휘하고 통솔해야 하는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부여되므로 초급장교로서 항상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달라”며 “공군의 4대 핵심가치인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를 바탕으로 본연의 임무수행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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