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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브랜드 첫 매출 6천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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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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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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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로는 최단 기간인 14년만에 이룬 성과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업계 처음으로 연매출 6000억 원(소비자가 기준)을 달성했다.

27일 노스페이스 브랜드의 운영사인 골드윈코리아는 올해 노스페이스 매출이 지난해(5300억원) 보다 15% 가량 늘어나 60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는 단일 브랜드로 최단 기간인 14년 만에 이룬 성과"라며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제품을 통해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스페이스는 1997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연평균 2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아웃도어 대표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다.

2003년 당시만해도 매출 800억원에 불과했던 노스페이스는 다음해 1000억원을 돌파하며 1100억원을 기록했고 3년 만인 2006년에는 2500억원을 달성했다.

이후 아웃도어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2007년 3200억원, 2008년 3900억원, 2009년 4500억원 등 매해 평균 25%의 고 성장률을 보여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하며 5300억 원을 기록했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의 개념을 단순한 등산을 넘어 클라이밍, 바이크, 트레일 러닝, 트레킹 등 다양한 활동들로 세분화, 특화된 제품들을 소개해 왔으며 기능성뿐 아니라 패션성을 접목한 제품 소개에도 힘을 기울여 왔다.

골드윈코리아 성기학 회장은 “노스페이스가 다양한 세대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웃도어만의 기능성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이라며 “아웃도어라는 단어가 친숙해지는 것만큼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아웃도어시장은 노스페이스와 코오롱스포츠, K2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올해 코오롱스포츠와 K2의 매출은 약 5000억원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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