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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속철 다시 속도경쟁 시속 500km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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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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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화통신=News1
신화통신=News1
중국이 시속 500km인 세계 최고속 고속열차를 선보였다.

중국 신화통신은 기차 제조사 난처그룹(南車, CSR)이 산둥성 칭다오 공장에서 제작한 이 고속철 시제품의 시험 운행을 마치고 26일 언론에 첫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열차의 견인력은 2만2800킬로와트(kw)로 기존 CRH380 열차 견인력의 두 배가 넘는다. CRH380은 현재 베이징, 상해 구간에 운행되는 고속열차로 시속 300km로 운행한다.

CSR의 한 관계자는 신형 고속열차의 외관은 중국 고대 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전했다. 본체는 탄화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다.

중국은 고속철도가 가장 발달된 나라 중 하나다. 중국에는 약 8000마일(약 1만2900km)의 고속철도가 구축되어 있다. 중국은 2015년까지 추가로 8000마일을 추가할 예정이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에 비해 내실에서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 지난 7월 남동부 저장성에서는 고속 열차 추돌 사고로 2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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