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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김정은 부위원장 따로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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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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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7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조문하고 돌아와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1 허경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7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조문하고 돌아와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News1 허경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을 위해 이희호 여사(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등과 함께 방북했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7일 "(김정은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만나) 조의를 표하고, 이에 대한 사의 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이날 오후 3시께 남측 출입사무소에 도착 직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순수한 조문 목적으로 만난 것이기 때문에 따로 만나거나 한 것은없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김 부위원장의 인상에 대해 "매스컴에서 보던 그대로였다"며 "조문 인사만 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며 말을 아꼈다.

현 회장은 또 평양을 또나기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금강산관광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냐는 질문에 현 회장은 "순수한 조문 목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앞서 현 회장과 이 여사 일행 18명은 26일 오전 김 위원장에 대한 조문을 위해 방북해 이날 저녁 6시 20분께 김 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상주인 김정은 부위원장에게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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