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준석 "우리 정치 문제는...존경할만한 사람들이 없다"

머니투데이
  • 정혜윤 인턴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12.27 17:3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7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비대위원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비대위원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27일 한나라당 최연소 비상대책위원으로 뽑힌 이준석(26)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준석 대표는 서울과학고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전산프로그램 관련 벤처기업인 클라세스튜디오를 창업했고,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과외를 하는 봉사단체 '배나사(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를 운영해 주목을 모았다.

평소 트위터를 자주 이용하는 이 대표 트위터엔 이날 어떤 글이 올라왔을까.

이날 새벽 일부 언론에 비대위원이 공개된 뒤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자 이 대표는 "오늘 일은 여기서 중단하고 집에 가서 이 사태를 담담하게 대처하던지 자던지 하자"라고 트위터에 심경을 밝혔다.

이 대표는 아침에는 "졸린데 기자들이 날 깨웠다"며 투정 섞인 말을 트위터에 전했으며 또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 도중 갤럭시탭을 이용해 "기자 많네"라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이 대표가 정치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글도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이 대표는 "정치인들을 자주 접하면서 우리 정치의 문제는 우리나라에 299명을 채울 만큼 존경할만한 사람들이 없다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느껴진다"며 "'누구라도 얘보단 낫겠지'라는 기대어린 불만족"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이준석 대표에 대해 "가장 젊은 분으로 나눔 기부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며 "한나라당의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 새 길을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고, 이 대표는 "대학등록금 문제나 저소득층 학생들의 주거문제가 진실 되게 정책에 반영되도록 일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인플레에 저성장…전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