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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선정 올해 IT 10대 뉴스는 '애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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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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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령 인턴기자 =
AFP=News1
AFP=News1



CNN은 26일 (현지시각) ‘2011년 IT 산업의 10대 뉴스’를 보도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는 지나간 2011년보다 다가올 시간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CNN은 전망했다.


CNN이 뽑은 첫 번째 IT업계 뉴스는 IT의 선구자이자 개척자였던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 차지했다.


잡스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IT이용의 새 물결을 만들어낸 아이팟 (iPod)과 아이폰 (iPhone), 아이맥 (iMac)과 아이패드(iPad)등이 탄생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잡스의 사망으로 전 세계인들은 슬픔에 빠졌으며 월터 아이작슨이 저술한 잡스의 자서전은 타임지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잡스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듯 ‘애플사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가 된 것’과 ‘태블릿pc의 확대’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태블릿 PC가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 된 것은 사실이지만 전자제품 생산자들은 소비자들이 태블릿PC를 원하는 것인지 아이패드를 원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다고 덧붙였다.


10대 뉴스 중 하나인 ‘IT 특허 전쟁’에도 애플은이름을 올려 그영향력을 과시했다. 애플과 삼성을 포함해 구글, HTC, 마이크로소프트, RIM등 거대 회사들은 고소와 맞고소를 반복하며 특허전쟁을 벌였다.


‘시위대의 SNS 활용’도10대 뉴스에 포함돼소셜네트워크(SNS)가 더이상 개인의 친목 도모 공간이 아닌사회적 공간으로 확산됐음을 시사했다.

‘아랍의 봄’을 이끌었던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시위, 실업난 등으로 시작됐던 런던 젊은이들의 시위, 월가 점령 시위 등 2011년 발생한세계 곳곳의 대규모 시위는 목적은 달랐지만 SNS 활용이라는 공통점을 지녔다고 발표했다.


SNS의 영향력의 확대는 세계 최대의 검색엔진이었던 구글도 ‘구글플러스(Google+)’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하게 만들었고 이도 10대 뉴스를 장식했다.


이 밖에도 IBM 컴퓨터 ‘왓슨’의 인간 상대 퀴즈대회 승리, 해커 집단 ‘어나너머스(Anonymous)’와 ‘룰즈섹(Lulz Security)’, 페이스북의 디지털 음원 공유 서비스, 페이스북의 마찰 없는 공유(frictionless sharing)등이 10대 뉴스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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