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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가 뭔가요?"라는 26세 이준석 비대위원에 트위터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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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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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인턴기자 =
News1 이종덕 기자
News1 이종덕 기자



한나라당이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지 8일만인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첫 위원회 회의를 열고 비대위원 상견례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단연 눈길을 끈 비대위원은 전혀 예상치 못하게 깜짝 발탁된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26).

이 위원은11인 위원 중 최연소 비대위원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 20대 젊은 비대위원답게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소통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준석 비대위원은 자신의 트위터(@junseokandylee)에서 갑작스레 쏟아진 지나친 관심에 대해 당황스러운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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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가 있기 전인 27일0시55분께 한 언론사 기자(@shy*****)가 비대위원 발탁을 확인하기 위해 이준석 위원의 트위터에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 되신 것 맞죠? 연락 드릴 방법을 찾다가 이렇게 실례를 무릎쓰고 여쭤볼게요"라고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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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준석 위원은 3분 뒤인 0시58분께 바로 "헉 트위터는 안전한 곳일 줄 알았는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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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기자들의 계속된 확인 연락을 많이 받았던 듯 "졸린데 기자들이 날 깨웠다. 아흙.", "기자많네" 등을 올리며 쏟아지는 언론의 관심을 트위터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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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시42분께는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함께 선정된 조현정(@ChoHyunJung) 비트컴퓨터 대표가 "한나라 비대위에 계파없는 일반국민으로 구성되면 달라지지 않을까요?"라며 이 위원이 비대위에 포함된데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자 이 위원은 "계파가 뭔가요?"라고 리트윗하기도 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있다.

트위터러 @11p*****는 "요즘 2030세대의 눈치를 봐야 하는 보수는 이번 한나라당 비대위원 인선으로 진짜 20대 비대위원 이준석씨의 눈치를 봐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왠지 통쾌하다"라고 한나라당의 변화에 기대를 나타냈다.

@yj*****은 "한나라당 비대위원으로 이준석군이 발탁된 것은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입니다"라며 "특히 교육을 몸소 실천해 온 젊은 인재가 직접 한나라당의 교육정책은 물론, 기존 보수의 답답함을 풀어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준석 비대위원의 선전을 기원합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bei*****는 "누군가 그러더군. 폐수에 증류수 몇방울 떨어뜨린다고 삼다수 되냐고"라며 한나라당에 대한 깊은 불신을보여주기도 했다.

@n6***는 "젊고 새로운 피를 수혈하는 한나라당 제발 제대로..."라며 한나라당의 파격 행보를 응원했다.

또 @new******는 "한나라당 20대 비대위원장 이준석.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특례받았다네요"라며 실망감을 표했다.

다음 아이디 tys***는 "이준석씨는 꽤나 뜰 것 같다는 생각이. 오빠부대 몇개 사단은 거느릴 듯. 인물 면면이 비주얼도 좋습니다. 일단 방송에서 비주얼이 좋아야 호감도도 증가하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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