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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국내 대표 축제로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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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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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뉴스1) 박동욱 기자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2년 연속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야경 모습. /사진제공=진주시.  News1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2년 연속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진주남강유등축제 야경 모습. /사진제공=진주시. News1



진주남강유등축제가 2년 연속으로 정부지정축제 평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됐다.

27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축제평가위원회가 선정한 45개의 2012년도 정부지정축제 중 우리나라 대표 축제로 뽑혔다.

이밖에도 도내 6개의 축제가정부지정축제에 포함됐고2개의 상설공연이문체부가 선정한22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남강유등축제는 개천예술제 행사의 일부로 진행되어 오다가 2002년부터 유등축제로 분리, 2005년부터 5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부지정 축제 가운데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4년 연속 최우수 축제로, 통영한산대첩축제와 산청한방약초축제, 창원 가고파 국화축제는 지난해 이어 유망축제로, 함양산삼축제는 2012년 유망축제로선정됐다.

이번에선정된 우리나라 대표축제에는 8억원, 최우수축제 3억원, 유망축제 4200만원의 국비를 각각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 강인태 관광자원담당 사무관은 "우리 도를 대표하는 축제가 국내 대표 축제로 선정된 것은 도민 모두가 축하할 일"이라며 "축제마다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참여놀이 문화를 첨가해 관람객이 즐기는 축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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