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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메시지] 한기총 길자연 목사 "교회가 나서 민족을 선한 길로 인도해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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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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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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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목사는201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2년은 대내외적으로 중차대한 역사적 사명과 과제가 주어진 해”라며 “이런 때일수록 교회가 방향타가 되어 이 민족을 선한 길로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2년에 교회는 교회됨을 회복해야 하며 이는 현재 한국교회가 당면한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조언하며 "2014년 서울에서 열리는 WEA(세계복음연맹)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교회의 영적 성숙과 세계화를 도모하고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를 제고할 수 있도록 온 교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도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소외된 이웃 돕기·저출산 문제 등 너무나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라며 "특히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가 격동하고 있는 이 때 교회가 선한 방향으로 민족을 이끌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길 목사는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영원하고 무한하신 축복과 은혜가 대한민국 4만5000여 교회와 1200만 성도뿐만 아니라 2000만 북녘 땅의 우리 동포들과 해외에 흩어져 있는 모든 한민족 위에 충만하기를 기도한다"는 희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국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지도자들은 한기총이 더욱 굳건히 맡은 바 책무를 다함으로써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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