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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총선 결과 무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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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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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영 기자 =
AFP=News1
AFP=News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사진)가 지난 4일 치러진 총선 결과 무효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못박았다고 AFP 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이날 여당 통합러시아당을 중심으로노조, 청년, 퇴역 군인이 참여하는 '전 러시아 국민 전선' 조정위원회 회의에서 "총선은 이미 끝났으며 국가두마(하원)에 선출된 의원들이 모두 활동을 시작했고 하원 의장도 선출됐다"고말했다.

이어서 "그러므로 더는 총선에 대한 어떤 것도 논의될 수 없다"고 하며 "오직 총선에 대한 논의는 법원 제소로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푸틴 총리는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세력에 대해 "그들은 통합되지도 못했고,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명확한 방법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번 총선이 부정으로 얼룩져 있다는 편견을 없애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후보 중 한 명으로서 나는 그 어떤 부정도 필요없다"며 "나는 사람들의 뜻과 신뢰를 가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모스크바를 주축으로 전역에서 부정선거 및 반(反) 푸틴 시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5일 5만명의 시위자가 모였고, 지난 24일에는 시위 주최측 추산 12만명이 운집했다. 야권 세력은 앞으로도 계속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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