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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 조폭 특별단속 한달...1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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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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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현성식 기자 = 제주경찰은 한달간 조직폭력배 특별소탕작전을 벌여 모두 16명을 검거했다.

2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부터 '조직폭력배 특별단속 및 일제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일까지 A씨(26세) 등 모두 16명의 조폭을 붙잡았다.

범죄 유형별로는 유흥주점이나 식당 등에서 처음 만난 손님에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저지른 묻지마식 폭행이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위화감 조성 5명, 도박 2명, 공무집행방해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민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거나 묻지마식 폭력을 행사해 제주경찰에 검거된 조직폭력배는 모두 76명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죄질이 무거운 4명을 구속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들의 폭력 및 갈취, 각종 이권개입 등 불법행위에 대해 피해자들의 신고를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인 인지수사 등 형사활동을 강화해 조폭의 배후·지원세력까지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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