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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대 횡령혐의' 김학인 이사장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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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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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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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 이사장(49)의 교비 횡령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이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부장검사 윤희식)는 교비 등 수백억원대 금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으로 김 이사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3~4년동안 한예진과 산하 교육기관인 한국방송아카데미에 원생을 모집해 받은 학기당 250만~400만원의 학비 가운데 일부를 횡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 이사장은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도 받고있다.

검찰은 최근 김 이사장 등의 횡령 등 비리정황을 포착, 지난달 15일 서울 서대문 대현동의 교육시설 등 6~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또 김 이사장의 비리를 폭로한 다고 협박, 10억원을 뺏은 혐의로 전직 진흥원 직원 최모씨(여·38)를 구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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