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정태근 의원 "국회의원 선거 5월에 치뤄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02 15:4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정태근 무소속 의원(성북 갑)은 2일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 다음 20대 총선부터 국회의원 선거일을 5월 첫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선거일을 임기만료 전 50일 이후 첫번째 수요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가 4월에 실시되면서 선거가있는 해엔 2월, 4월 임시국회가 사실상 운영되지 못했다.

또한 선거일120일 전으로 규정된총선 예비후보 등록과 맞물려,사실상 예비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12월 10일 전후로 예산안을 심의하는 정기 국회 역시 부실 운영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정 의원은 "이로 인해 국정 공백이 장기화하고 국익, 민생과 관련한 시급한 현안이 발생했을 경우 제대로 대처하기 어려웠다"며 "국회의원 선거일을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처럼 임기만료일 30일 전이후 첫번째 수요일(5월 첫주 수요일)로 정하면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그렇게 하면 예비후보 등록일 역시 1월 첫째 주로 변경되고, 동시에 의정보고 제한기간 역시 2월 첫째 주로 변경된다"며 "선거 전년도 정기국회를 충실히 운영하고 장기간의 의정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