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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변호사, 211곳서 법률실무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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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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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법률실무를 익힐 수 있는 법률사무종사기관 211곳이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제1차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을 통해 국가기관, 법무법인, 대기업 등 211곳을 로스쿨 출신 변호사의 실무수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지정된 법률사무종사기관에서 6개월동안 법률실무를 익혀야 개업이나 사건수임에 제한이 없다. 법률사무종사기관에는 법조경력 5년 이상의 변호사 자격자가 근무해야 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국방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을 비롯해 금융기관, 대학교, 노동조합 등 민간단체와 대형로펌, 단독개업사무소 등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달 중순께 제2차 법률사무종사기관 지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금도 하루 10건 정도의 신청접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채로운 경력을 가진 법률가의 다양한 사회분야 진출'이란 로스쿨 제도의 도입 취지를 살려 2차 지정시에는 더욱 많고 다양한 기관이 포함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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