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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개발사업 효과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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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신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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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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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항 개발사업 효과 나타나
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대구 경북지역 항만화물의 원활한 수송과 항만의 부가가치를 통해 국가 및 지역 경제의 활성화 할 수 있는 영일만항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사업은 2020년까지 총 2조 8,543억원의 예산으로 항내정온 확보를 위한 외곽시설(북방파제 4.1㎞, 남방파제 2.6㎞)과 화물을 양.하역 할 수 있는 컨테이너부두 4선석 등 부두시설 16선석을 개발할 계획으로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2012년도에는 총 1225억 원의 정부예산중 외곽시설인 남.북방파제에 970억원, 부두운영시설 80억 원 및 항만 배후단지 조성공사에 77억 원 등을 각각 투입하게 된다.

지난 2009년 8월에 민간자본으로 완공.개장한 컨테이너부두 4선석과는 별도로 총 사업비 322억 원을 순수 정부재정으로 투입, 일반부두 2선석(2만 톤급, 하역능력 1,322천 톤/연간)을 금년 2월에 완공하게 된다.

또 일반부두 2선석 완공에 이어 지난 2010년 착공해 약 3년간 추진해 오던 영일만항 북방파제(연장 1.0km, 총사업비 2,038억원)도 금년 11월 완공예정에 있다.

특히 총 320억원의 정부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는 영일만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 조성공사(호안축조 1,457m, 부지조성 면적 423천㎡, 기간 42개월)가 완공되면 고부가가치 항만물동량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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