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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서 좋아요"...지구촌 다양한 새해맞이

  • 서명균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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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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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012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뉴욕 시민들은 차가운 바닷물에 뛰어들며 의지를 다졌고, 독일에서는 수 천명이 모여 함께 베를린 시내를 달렸습니다. 월드리포트 서명균 앵컵니다.



< 리포트 >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

카운트다운과 함께 수많은 사람들이 모래사장을 가로질러 바닷물로 뛰어듭니다.

겨울의 쌀쌀한 바람과 차가운 바닷물에도 불구하고 바다로 몸을 던지는 행렬은 이어졌습니다.

새해를 기념해 대서양 해변에서 겨울 바다를 즐기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각양 각색의 참가자들은 추위를 이겨내며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다졌습니다.

[인터뷰] 세리 보그릭 / 뉴욕 시민
"겨울 바다와 함께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낯선 일을 할 거에요.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죠."

이날 행사를 구경하기 위해서만 7천 명이 넘게 모였고,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기금은 5만 달러 가까이 모였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달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41회째 열린 이 행사는 모든 연령이 참가할 수 있는 전통적인 행사입니다.

가랑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였지만, 올해도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날 새해 전야 축제로 인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었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데 달리기처럼 좋은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안티 곤 / 행사 참가자
“달리면 즐거워요. 새해를 달리기로 시작하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이날 베를린 시내는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려는 사람들의 희망찬 발걸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서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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