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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내버스카메라 이용 불법주정차 단속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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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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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시의 시내버스 장착 단속카메라불법주정차 단속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시가 지난해 9월부터 이같은 단속을 실시한 결과불법주정차 차량이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운영 기간이던 지난해 7~8월 일평균 단속건수가 1300여건에 달했지만과태료가 부과된9월 부터 12월 까지는 일평균 268건으로불법주정차가 80% 가량 감소한 것이다.

월별로도 일평균 9월384건, 10월 263건, 11월 223건, 12월 216건으로 매월 감소 추세다.

버스장착 단속시스템은 일부 구간만 단속하는 고정식에 비해 단속구간이 광범위해광주시내 대로변 '불법주정차=과태료'라는 운전자들의 인식 확산으로이같은 감소추세가 이어진 것으로보인다.

단속결과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치평동 치평로와 상무중앙로, 동천동 하남로 동림병원 주변의 불법주정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불법주정차 없는 바른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불법주정차로 인한 도로 효율 저하는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사각지역 발생을 방지해 전국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를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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