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민주통합당도 정개특위 위원 교체, 여당과 쇄신경쟁?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02 16:4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민주통합당은 2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2명을 교체했다.

민주통합당은 기존 정개특위에서 활동하던 서종표, 이윤석 의원을 제외하고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전 사무총장과 장세환 의원을 새로 정개특위에 보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30일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쇄신의 일환으로 지역구통폐합 등을 논의하는정치개혁특위에 참여하는 이해관계 의원6명 전원을 교체한 것에 대해 경쟁적 차원에서 맞대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뉴스1과 통화에서 "지역구 통폐합과 관련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신 수도권과 호남을 대표하는 의원 두 분이 들어가면 좀 더 개혁적이고 공정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개특위가 선거구 확정 등 여러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논의가 정치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당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장선 전 사무총장과 정세환 의원을 민주당쪽 정개특위 위원으로 보임해서 그 분들이 정치일선에서 닦은 경험과 식견 그리고 불출마를 고뇌하면서까지 정치에 대한 많은 성찰을 가진 것을 정치개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