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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의원, 민주통합당 복당 놓고 설왕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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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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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지난달 31일 자유선진당을 탈당한 김창수 의원(대전 대덕)의 민주통합당 복당을 놓고 설왕설래다.

2일 민주통합당 (임시)대전광역시당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복당신청을 한 이상민 의원의 경우 31일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2일 열린 제7차 최고위원회에 복당 안건으로 상정, 마무리됐다.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상민 의원은 유성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선임됐다.

그러나 김창수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2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 복당이 예상됐으나 2일 개최된 제7차 최고위원회 회의에 안건으로 상정 조차 안돼 불발됐다.

특히 민주통합당은 지난달 3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대덕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현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을 유지키로 했다.

또 2일 오후 현재까지 당 지도부는 물론 대전시당측의 공식적인 언급이 전무해 김 의원은 탈당 및 입당 과정에서 지도부와 물밑 작업이 전혀 없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측은 "이번 탈당이 내부 인사도 전혀 모를 정도로 연말에 전격 이뤄져 빚어진 것 일 뿐"이라며 "조만간 열리는최고위원회의에서 복당 승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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