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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석면피해 '원스톱' 구제대행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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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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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석면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등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구제제도를 모르거나 복잡한 철자로 인해 보상신청을 하지 못한 피해당사자나 유족을 위한 '석면피해구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청 환경과는 피해자가 구제급여 요청서를 구에 접수하거나 구제급여를 신청할 경우 본인을 대신해 필요한 구제절차를 지원금 지급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석면피해구제센터에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피해가 인정될 경우 피해보상금도 구를 경유해서 피해자나 유족의 예금계좌로 직접 지급되도록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도 석면피해구제 상설 안내센터를 운영해 센터를 찾는 이들 누구에게나 구제절차를 알기 쉽도록 홍보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에게는 전화 또는 자택방문을 통해 구제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피해구제 대행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석면피해 유족 2명을 찾아 특별유족으로 인정받게 해 관계부서로부터 조위금 6000여만원 지급을 통보받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의 영등포구 환경과 02)2670-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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