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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시리아 대통령 퇴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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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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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에후드 바락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물러나게 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락 장관은 "아사드 정권이 유지될 수 있는 시기는 몇 주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바샤르 정권이 몰락한 후 시리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는 예측하기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바락 장관은 아사드 정권 몰락으로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골란 고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골란 고원은 지난 1967년 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시리아로부터 빼앗아 1981년 합병한 영토이다.

시리아 지역조정위원회(LC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리아에서는 정부의 유혈진압으로 586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아이들 395명과 여성 14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는 아랍연맹의 국제 감시단 수용안을 지난 12월 19일 받아들였다. 그러나일각에서는 아랍연맹 감시단이 활동을 충실하게 수행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살렘 알 데크바스 아랍연맹 자문단의회 의장은 "국제 감시단 파견이 시리아에서 발생하는 유혈사태를 진정시키지 못할 것"이라며감시단의 시리아 철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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