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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 스트레스 감소 관리 프로그램 '희망다이어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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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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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명현 인턴기자 =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강의/사진제공=서울시 News1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강의/사진제공=서울시 News1


서울시는 2011년 5~7월 4개구 치매지원센터 환자 가족에게 실시한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진행하는글쓰기 요법이다.

이를 통해심리적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준다.

10주 10회를 걸쳐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실시한프로그램은희망다이어리 외에 치매의 이해, 가족과 희망찾기, 치매노인 돌보기, 안전한 생활환경 만들기등이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 실시를 통해희망다이어리는치매환자 가족의 부양 부담감과 우울증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을 받은 이들이장기 프로그램을 요구해 서울시는 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웹기반 치매가족 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한다.

서울시 복지건강실장 김경호는 "그동안 가족들이 어려움을 호소할 길이 없었는데 이들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관심과 지원을 보낸 것이 희망 다이어리의 최대 성과"라고밝혔다.

서울시는 또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청소년들을 위한 치매예방교육을 시내 중·고등학교 19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정상노화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뇌건강 생활습관 및 태도 등을 다뤄 치매에 대한 학생들의인식도 높아졌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문의는 복지건강실 건강증진과 (02)636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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