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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안정 도와주는 게 평화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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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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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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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정은 안정 도와주는 게 평화지키는 길"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은 3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대북문제와 관련, "북한의 김정은 부위원장 체제가 안정되게 도와주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해 "북한이 조문 정국으로 3년 상 유훈통치를 하기 때문에 남북관계는 긴장관계로 갈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북한이 필요로 하는 식량지원이나 경제지원을 하면서 지금까지 막혀있던 금강산, 개성관광의 재개, 개성공단에 대한 활성화 대책을 좀 강하게 내 놓는 것이 긴장완화를 해 나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2일 앞으로 다가온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결과와 관련해서는 '예측불허'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당원·시민 선거인단 수가)50만 명을 넘을 것 같다. 가히 선거의 혁명적 국민경선이 된다"며 "젊은 사람들이 선거인단에 등록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능력과 경험 그리고 투쟁력 같은 것, 또 지혜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정한 공천 등을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한 세력으로 당권이 집중되기보다 여러 세력을 대변하는 지도부 구성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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