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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대구·경북서 세대교체 바람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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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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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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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은 3일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에서 세대교체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며 "특히 이것(TK 세대교체)은 자발적인 모습을 보여야만 유권자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강조했다.

이 비대위원은 "박 비대위원장이 전면에 나섰기 때문에 쇄신데 있어 TK가 모범이 되어야한다는 것은 상당히 공감대가 있다"며 "앞으로 총선에서 선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대거 등용돼야 되는데 그 시발점이 사실은 TK가 돼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공감대가 상당히 많고 어떤 경우는 의원을 그만둔다 해도 앞으로 대선과정에서 박 위원장을 도울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총선 불출마 선언이 1월말까지 있어야 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2월부터는 공천에 들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또 "여론조사를 보면 유권자의 65%가 현역의원은 안 뽑겠다고 한다"며 "박 위원장을 지지하는 지역에서 이런 여망을 수용하지 않으면 정말 어렵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이상득·이재오 의원 등 현 정권 실세의 퇴진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어떤 신문은 그걸 1면 톱으로 썼다. 그것은 상당한 사회적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말을 철회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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