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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택배, 설 특별 수송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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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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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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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택배가 오는 9일부터 설 연휴 이후인 27일까지 전국 물류센터와 지점에 추가 차량과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설 특별 수송시스템 가동에 들어간다.

동부택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물량은 9일부터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오는 16일과 17일에 최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뒤늦게 배송 신청이 들어온 물량이 몰리는 25일에도 배송물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부택배는 설 연휴 전에는 생물의 경우 17일까지, 일반상품은 18일까지 집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설에는 지난해 10월말 증축 개장한 대전 택배터미널을 주축으로 각 지점과 터미널을 운행하는 간선차 투입대수와 분류인력, 콜센타 직원을 30% 이상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기업물량의 경우 고객사와 사전 협의를 통해 출고 일정을 조절해 물류센터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계획이다.

회사 측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이른 설 명절로 인해 강추위와 폭설의 영향이 큰 만큼 택배를 이용할 때 과일 등은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상품을 포장하는 게 좋다"며 "물량 폭증으로 가급적 홈페이지(www.dongbups.com)를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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