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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근로자들에게 첫 '친필' (서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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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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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달 30일 북한 근로자들에게 친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과 인민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대국상의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해 억세게 맹세를 담아 지난해 12월 30일 친필을 보내시었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북한 주민에게 친필(서한 또는 문건)을 보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친필은 앞서 김일성종합대학,희천발전소건설장,안변군 비산협동농장,광복지구상업중심,하나음악정보쎈터,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룡성기계련합기업소,만수대예술단,국립연극단,국가과학원 413연구소,인민보안부 산하 단위 노동자들이 김 부위원장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형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그들은 편지들에서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형언할 수 없는 비통한 심정과 생애의 마지막순간 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깡그리 바치신 그이의 헌신과 노고에 대하여 눈물겹게 토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은 편지들에서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해, 조국의 통일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해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축원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하지만 김 부위원장이 보냈다고 한 친필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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