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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마친 고3생 10명 중 1명 '용돈 스스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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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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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대입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학년 10명 중 1명은 용돈을 스스로 마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북도가 대입 수능이 끝난 지난해 11월 14일부터 12월 23일까지 도내 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636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의 9.9%가 '용돈을 스스로 마련한다'고 답했다.

'부모님한테서 용돈을 받는다'는 학생은 전체의 83.9%였다.

한 달 용돈은 '5만원 미만'이 전체의 54.8%로 절반을 넘었다.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 28.7%, '10만원 이상 20만원 미만'이 11.4%였다. 3.2%는 '30만원이 넘는다'고 했다.

용돈 사용계획을 세우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가끔한다'와 '안 한다'는 응답이 각각 45.9%와 35.7%로 나타나 계획적인 용돈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

용돈의 주요 지출 품목은 '영화, 오락게임 등 문화비' 30.4%, '군것질 등 식료품 구입' 28.5%, '의류 및 신발 등 생활용품 구입' 19.9% 순으로 나타났다.

구입 방법은 '인터넷 쇼핑몰(전자상거래)'이 76.8%로대부분을 차지했다.

물건 구입 후 불만이나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50.2%가 '있다'고, 49.8%가 '없다'고 답했다.

전북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소비자 피해 예방 및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위한 홍보물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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