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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희망 찾아 기다리는 국민 마음에 보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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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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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2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2012년도 한나라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 당직자 여러분들이 소중하다.”면서 “힘을 내서 새로운 한나라당과 새로운 정치를 반드시 이루자.”고 말했다.  News1 이종덕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2012년도 한나라당 사무처 시무식'에서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서 당직자 여러분들이 소중하다.”면서 “힘을 내서 새로운 한나라당과 새로운 정치를 반드시 이루자.”고 말했다. News1 이종덕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현실은 여러가지로 어렵지만 희망을 찾아 기다리고 있는 국민의 마음에 보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한나라당 서울시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 "새해 첫날 새벽 많은 분들이 서로 손잡고 추위와 어둠속에서 새해 첫 일출을 기다리는 모습을 방송에서 봤다. 한나라당과 정치가 국민들게 새해 첫 일출과 같은 기대와 희망의 존재가 꼭 돼야겠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 비대위원장은 "올해는 큰 선거가 두번이나 있다"면서 "이 시점에서 우리는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오직 국민의 입장에 서서 우리가 무얼 해야 희망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10·26 재보궐 선거때 저도 여러분과 함께 하면서 우리 서울시당의 동지 여러분께서 얼마나 열심히 뛰시는 지 봤다"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노고가 빛이 났을텐데 참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비대위원장은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면서 "지금 이시간은 우리에게 동트기전 새벽의 칠흑같은 어둠일 수 있다.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다시 뛰면서 진심 어린 노력을 한다면 우리의 염원을 담은 밝은 해가 반드시 다시 뜰것이라 저는 믿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당 위원장인 이종구 한나라당 의원 역시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이제 우리는 천막당사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국민의 뜻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상식적인 정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권영세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우리가 새롭게 마음을 다잡고 해 나간다면 올해 두번의 큰 선거에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리라 생각한다"면서 "두번의 선거에서 압승을 견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역시 "우리 모두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우리 스스로 무장했으면 한다"면서 "정당은 많이 있지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정당은 우리 한나라당이고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진, 유일호, 고승덕, 이혜훈, 박영아, 김성태 한나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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