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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모래’ 여수 만성리 해변 복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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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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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사진제공=여수시 News1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사진제공=여수시 News1



국내 유일의‘검은 모래 해수욕장’으로유명한 전남 여수 만성리 해변이 옛 모습을 되찾을 전망이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여년 동안 검은 모래 유실로 바닥이 드러나는 등 해변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 여수 만성리 해변이 국토해양부의 연안해역 복원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5년까지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되며, 사업 첫 해인 올해 국비 12억원을 들여 실시설계가 이뤄진다.

주요 사업내용은 바다모래 유실 방지 시설 조성 및 모래 복원, 호안 제거와 생태하천 복원, 오토캠핑장 및 경관 조성 등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만성리 인근 연안 생태환경이 복원돼 남해안을 대표했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 만성리 해변 검은 모래는 혈액 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킴으로써 미용 효과와 신경통·부인병·피부병 치료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알려져 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우주항공센터 인근 고흥 용동지구를 올해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국민·여가 휴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용동지구는 2016년까지 총 150억원의 국비가 투입돼 숙박시설과 테마파크 등을 갖춘 해양관광 휴양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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