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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희소식에 환율 1150원대로 주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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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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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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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유럽 경기지표 호전 소식에 하락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원 떨어진 1150.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지난밤 유럽 발 호재에 힘입어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독일 1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예상치를 뛰어넘고 독일, 프랑스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낮아진 점 등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덜었다.

코스피 지수가 50포인트 가까이 오르는 등 증시 상승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다. 환율은 장중 한때 1150원대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저가 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폭을 다소 줄여 1150원대에서 거래를 끝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유로존 위기가 장기간 계속되는 만큼 연초에도 당분간 불안감과 기대가 교차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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