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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금년엔 물가문제 국정중심에 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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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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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3일 "금년에는 물가 문제를 국정의 중심에 두고자 한다. 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의 기획재정부 새해 업무보고에 참석, "금년에도 일자리와 물가가 국정의 큰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이미연 청와대 외신대변인이 전했다.

또 "기재부가 일자리와 물가를 다루지만 다른 부처와 함께 노력을 해야만 풀 수 있다"며 "특히 작년 물가가 4%대라고 하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물가와는 거리가 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민 물가, 즉 생활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종합물가지수 목표가 3.2%라고 하더라도 생활물가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국민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며 "종합물가지수도 중요하지만 서민들이 필수적으로 쓰는 품목들을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농수산품의 경우 농림수산식품부가 관리하는 등 해당 부처에 전담자를 두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와 관련,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IT 시대, 인터넷 시대에는 고교만 졸업해도 충분히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높은 수준에 와 있다"며 "신속히 제도를 뒷받침, 고졸 취업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러분들이 (일자리 창출관련) 여러가지 방법들을 이미 다 알고 있는데 어떻게 실천에 옮기느냐하는 것이 문제"라며 "지지부진하게 검토만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행동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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