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으능정이 LED 거리 조성 사업 이의신청 잇따라

머니투데이
  • 대전=허재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2.01.03 16: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T에 이어 LS전선도 공정성 의혹 제기

KT 차트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으능정이 LED 멀티미디어 영상거리 조성사업'과 관련, 입찰에 참여했던 KT (24,200원 상승100 0.4%)에 이어 LS전선도 '공정성'에 의혹을 제기하며 이의신청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LS전선은 "이번 심사의 종합점수 결과가 공정성이 심각히 결여됐다고 판단돼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업체는 계룡건설산업(주)와 동원시스템즈(주)의 전체 제안내용이 매우 유사한데도 최종 심의평가 점수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또 전기, 정보통신, 제어계측 분야에서 2D 전광판을 제안한 업체가 3D 전광판을 제안한 업체보다 평가점수 결과가 높게 나온 것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시의 답변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법적 소송 등 추가적인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이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설계적격심사 결과 입찰에 참가한 4개 컨소시업 중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종합 평가점수 90.9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LS컨소시엄은 75.95점, 동원시스템즈와 KT는 74.45점을 각각 받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으능정이 거리에 200여m의 거리에 최첨단 멀티미디어 LED 특화거리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총 160억 원(국비. 지방비 각 50%)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