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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유저, 소외계층 위해 1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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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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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론 유저, 소외계층 위해 1천만 원 기부

'데카론' 게이머들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하이는 3일 자사가 개발한 MMORPG '데카론' 게이머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데카론' 게이머들은 지난 12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기부 이벤트를 통해 1천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기부 이벤트는 게임 내 추가된 신규 인스턴스 던전을 완료한 뒤 획득한 허그 토큰을 마을 내 NPC에게 가져다 주면 토큰 1개당 10원의 적립금이 쌓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하이 측은 유저 참여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1월 2일 자선단체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성금은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게임하이의 곽명현 '데카론' 개발실장은 "많은 '데카론' 유저분들께서 너도나도 이번 성금 모금에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 드린다"면서 "작은 금액이지만 외로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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