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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U와의 핵협상 기다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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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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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미군 항공모함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한 반면 유럽연합(EU)과의 핵협상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혀 강온 양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

라민 메만파라스트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핵협상 시간과 장소가 정해지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EU 외교장관 대변인인 마이클 만은 "이란은 먼저 EU의 서한에 대한 답장을 보내야 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캐더린 애쉬튼 EU 외교장관은 지난해 10월 21일 이란 핵협상 책임자인 사에드 잘릴리에게조건 없는 핵협상 재개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EU-이란간 핵협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중단됐다.

애쉬튼 장관은 아직 이란으로부터 공식 서한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이미 그에게 답변했다고 맞서고 있다.

EU-이란간 핵협상에서 EU측은 애쉬튼 장관을 대표로, 미국과 중국, 러시아, 프랑스, 영국 등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및 비상임국인 독일이 참여하는 '5+1' 그룹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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