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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50곳만 살아남나?

  • 공보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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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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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2020년까지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 도약하기로 했습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들을 3가지 유형으로 개편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보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한미FTA 발효와 약가인하 시행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제약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는 2020년까지 국내 제약사 12곳을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겁니다.

정부의 제약업계 지원방안의 골자는 '선택과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는 연구개발비를 매출액의 3~7%이상 투자하는 제약사 50여 곳이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중 맞춤형의약품과 개량신약 등 특화된 '전문 제약기업'을 8개, 복제약과 원료의약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제네릭 기업'을 2개, 미국의 화이자나 스위스의 노바티스 같은 연매출 10억불 이상의 '글로벌 메이저 기업' 2개를 창출하겠다는 게 정부의 목푭니다.

[인터뷰] 김원종 /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혁신형 제약기업들을 전문제약기업 군과 글로벌 제네릭기업 군으로 특화해서 각각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을 통해서 장기적으로 글로벌 메이저 제약기업 도약을 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약가와 세제, 금융, R&D 등 4개 부문에서 정부의 집중 지원을 받게됩니다.

특히 원천기술 등 부가가치가 큰 기술에 대한 투자는 20~3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는 3월에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4월에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공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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