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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 "유로화 '강한 통화'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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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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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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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노이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는 "유럽 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로가 현재 강한 통화로 남아있다는 것은 역설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고 6일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이날 노이어 이사는 유럽1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유로가 다소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나쁜 것만은 아니며 수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출범 당시 유로당 1.17 달러였던 유로화의 가치는 현재 달러 대비 1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노이어 이사는 "유로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유로존을 둘러싼 위기는 통화로 인한 것이 아니라 채무 관리에 대한 문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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