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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지표 호조...실업률 2009년 2월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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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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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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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취업자수 20만명 증가..시장 예상치

미국의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지난 2009년 2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취업자 수가 20만 명이 늘어나는 등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실업률이 8.5%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 집계 전망치 8.7%를 하회하는 것이며 34개월래 최저치다.

취업자수(비농업부문 고용자수)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전달 취업자 수는 종전 12만 명에서 10만 명으로 하향 조정됐지만 전월에 비해 20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15만5000명으로 예상했다.

민간부문 고용자수는 시장이 예상한 16만5000명을 웃도는 수준인 21만 2000명 늘어났다. 민간부문 가운데 공장부문은 2만3000명, 제조업 생산분야는 4만8000명이 각각 증가했다.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에 비해 0.2%, 전년도에 비해 2.1% 상승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마크 러스치니는 "고용률 지표는 명료하게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며 "증시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며 미국 경제가 향후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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