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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주차장 재테크…시세차익만 '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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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유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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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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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빌딩투자 리포트(16)]배우 김희애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배우 김희애 소유의 주차장. 120억원에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주차장은 현재 18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기범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배우 김희애 소유의 주차장. 120억원에 매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주차장은 현재 18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기범 기자
배우 김희애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 인근 이면도로에 주차장을 소유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신세계, 제일모직 등 삼성가를 비롯해 루이비통, 크리스찬 디올 등 제조사인 프랑스 LVMH그룹 등 명품기업이 사들인 빌딩이 가깝다.

주차장은 토지 647㎡ 규모로 철근 4개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별도 건물이 있는 기계식 빌딩은 아니고 지상 주차장 형태다. 등기부등본에 매입가가 기재돼 있지 않지만 당시 토지 시세 등을 감안할 때 약 120억원 안팎에 매입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김희애는 매입 당시 하나은행으로부터 일부 자금을 대출받았다. 근저당권 설정 채권최고액은 36억원. 실제 대출금은 27억∼30억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주변 빌딩·토지 등 실거래가를 적용한 이 주차장의 시세는 180억원이다. 재벌가와 명품기업 등이 김희애 주차장 주변 빌딩을 잇따라 매입하면서 최근 1∼2년새 가치가 훌쩍 뛰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김희애의 거주지는 주차장 부지와 가까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강남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유재석, 노홍철 등 인기 연예인 등의 거주지로도 유명하다. 단지 인근에 압구정초·중·고교가 들어서 있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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