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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공간 활용"…한화 꿈에그린 스마트 평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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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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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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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스마트 셀·스마트 핏 신평면 2종 발표…"공간활용의 효율성 극대화"

한화건설이 새롭게 개발한 소형주택(1~2인 가구) 전용 평면 스마트 셀 (smart cell). 면적에 따라 총 3가지 타입(1.0, 1.5, 2.0)으로 구분된다. 사진은 1.0 타입 ⓒ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새롭게 개발한 소형주택(1~2인 가구) 전용 평면 스마트 셀 (smart cell). 면적에 따라 총 3가지 타입(1.0, 1.5, 2.0)으로 구분된다. 사진은 1.0 타입 ⓒ한화건설
한화건설(사장 이근포)이 소형주택 전용 평면인 스마트 셀(smart cell)과 트랜스폼(변경) 평면인 스마트 핏(smart fit) 등 2종의 신평면을 12일 발표했다.

꿈에그린 스마트 평면은 한화건설이 운영하는 주거트렌드 전문가 집단과 주부 자문단의 의견을 종합해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스마트 셀(cell), 기존대비 20%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 셀은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주택 전용 평면으로 컴팩트 욕실과 주방으로 기존 평면대비 20% 넓은 실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무빙 퍼니처(moving furniture, 움직이도록 설계된 가구)를 통해 책장과 화장대, 옷장을 하나의 공간에 집약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뀌는 트렌스포머 퍼니쳐(transformer furniture, 형태를 바꿔 다른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가구) 등을 통해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뀌는 트렌스포머 퍼니쳐(transformer furniture, 형태나 위치를 바꿔 다른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가구) 등을 통해 공간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한화건설
↑침대에서 책상으로 바뀌는 트렌스포머 퍼니쳐(transformer furniture, 형태나 위치를 바꿔 다른 기능으로 활용이 가능한 가구) 등을 통해 공간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한화건설
1~2인 가구의 주방사용 시간이 짧다는 점에 착안해 주방에는 포켓도어를 설치해 필요시에만 오픈할 수 있도록 했다. 현관에는 별도의 중문을 달아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셀은 면적에 따라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했다. 스마트 셀 1.0은 30㎡(이하 전용면적) 타입으로 오피스, 스튜디오, 레지던스(1인 거주용), 도미토리(2인 거주용)의 4가지 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셀 2.0은 45㎡타입으로 무빙월(moving wall)을 통해 거실과 침실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도록 해 활용성을 높였다. 또 침실과 드레스룸, 욕실, 세탁실을 원스톱(one-stop)으로 연결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복층형 구조인 스마트 셀 3.0은 30㎡ 타입으로 1층은 오피스, 2층은 주거공간으로 설계해 주거와 업무를 동시해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트 핏, 트랜스폼이 가능한 평면
스마트 핏(fit)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트랜스폼이 가능한 평면이다. 가족구성에 따라 공간활용 방식이 달라지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플래티넘(30대), 골드(40대), 실버(50대)의 3가지 타입을 개발했다.

스마트 핏은 공간의 변화가 필요할 때 집의 구조를 변경해 활용도를 높인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

↑트랜스폼 평면인 스마트 핏(smart fit) 중 초중등 성장기 자녀를 둔 40대를 위한 골드(Gold) 타입. 무빙 퍼니쳐(가운데)를 움직여 양쪽 방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하나의 공간으로 오픈 해 활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트랜스폼 평면인 스마트 핏(smart fit) 중 초중등 성장기 자녀를 둔 40대를 위한 골드(Gold) 타입. 무빙 퍼니쳐(가운데)를 움직여 양쪽 방의 크기를 조정하거나 하나의 공간으로 오픈 해 활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
공간 변화의 핵심은 부분적으로 설치된 무빙 월과 무빙 퍼니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별도의 공사 없이도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을 나누거나 합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 핏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84㎡ 형 평면에 적용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주택영업본부 김회원 본부장은 "스마트 셀과 스마트 핏을 통해 공간활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공간 활용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스마트 셀과 스마트 핏의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올해 인천 에코메트로 C1블럭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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