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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아이' 직접 탑승 정승조 합참의장, "감시능력 확인...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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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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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정승조 합참의장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정승조 합참의장 News1 이정선 인턴기자



정승조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2일 공군 51전대와 해군작전사령부, 월성 원자력 발전소를 방문해 북한의 침투·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감시·전투준비태세 및 국가 주요시설 방호태세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이날 공군 51전대에서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에 대한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 중인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Peace-Eye) E-737의 작전현황을 보고 받고 항공기에 탑승해 대북 감시정찰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737 '피스아이'. News1 방인권 인턴기자


피스아이 동승비행 후 정 의장은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을 감시해 적 도발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피스아이를 직접 타보니 든든하다”며 “피스아이가 획득한 정보를 육·해군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적 도발시 합동전력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앞서 정 의장은 3월 26일부터 27일 양일간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월성 원전을 방문, 다양한 유형의 위협과 재해재난에 대비한 통합방호태세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가 중요시설인 원자력 발전소가 침투세력에 의해 문제가 생긴다면 국가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며 “민·관·군·경이 상호 긴밀히 협력한 가운데 주기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성 원전 방문 후 해작사를 찾은 정 의장은 세종대왕함과 이순신 잠수함에 탑승해 승조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세종대왕함은 2007년 5월에 진수된 해군 최초의 대탄도탄 작전능력을 구비한 7600톤급 이지스 구축함 1호다. 이 구축함은 2009년 북한 대포동 미사일 추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2000년 2월에 취역한 이순신함은 209급 잠수함으로 2008년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해 해군 최초로 잠대함 미사일(SUB-H/P Block-Ⅱ)의 실제 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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