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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부회장, "내년엔 전시장 규모 확대 신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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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스베이거스(미국)=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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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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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2]삼성전자 전시관 초만원 인기에 공간 확보

삼성전자 차트
최지성 삼성전자 (82,100원 상승300 -0.4%) 부회장(CEO)이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에서 확인된 삼성전자의 기술 리더십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지성 부회장은 11일(현지시각)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보며 "내년에는 전시장 공간을 지금보다 더 넓게 신청했는데 전시장 내 공간이 부족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최 부회장은 "매년 삼성이 선보이는 제품 수도 늘어나고 사람들도 많이 찾다보니 주어진 공간이 결코 좁은 것이 아닌데도 비좁은 느낌"이라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IFA)에선 훨씬 많은 공간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일 전시회 개막 직후부터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들에 관심이 쏠리면서 연일 인파가 몰렸다는 점을 의식한 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의 전시장 부스를 설치했다.

그러나 관람객들이 예상보다 많이 찾으면서 스마트TV를 비롯한 제품 체험공간에는 길게 줄이 이어져 대기시간이 20~30분을 훌쩍 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만큼 삼성전자의 제품이 이번 CE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결과다.

최 부회장은 "경쟁사들이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기술과 디자인의 방향을 따라오려는 추세도 해마다 강해지는 것 같다"며 삼성전자가 전 세계 전자산업의 선도업체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자부심도 드러냈다.

그는 "삼성전자가 앞으로 더 새롭고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으로 앞서나가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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