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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전북서 학교폭력 2000여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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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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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 지난 3년 동안 전북지역에서는 2000여명이 학교폭력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총 624명이 학교폭력으로 적발됐다.

이 중 폭력을 휘두른 경우(폭행·상해)가 455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박을 하거나 금품을 빼앗은 경우(공갈)가 73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폭력은 5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과 2009년에도 각각 787명, 613명이 적발됐다. 폭행이 490명과 37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공갈이 132명과 158명으로 조사됐다. 성폭력 또한 각각 44건과 25건으로 집계됐다.

3년 동안 학교폭력으로 입건된 인원은 총 2024명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 중 13명을 구속하고, 1625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246명을 소년부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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