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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검사, 재판중 피고인이 쏜 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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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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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 독일 바바리아 다차우 법원에서 피고인이 검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4세 남성인 피고인은 수만 유로의 국민보험(national insurance)을 내지 않아 벌금형 혹은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예정이었다.

피고인은 재판 도중 총을 꺼내 판사를 향해 첫 발을 쏜 뒤 검사에게 3발의 총알을 쏘았다.

31세의 검사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독일 언론은 재판이 열리기 전 피고인에 대한 몸수색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독일 란트슈트에서는 지난 2009년 한 남성이 유산상속을 놓고 법적분쟁을 벌이던 여자 친척을 법정에서 살해했고, 같은 해 드레스덴 법정에서 이집트 여성이 흉기에 찔린 사건이 벌어진 뒤 법정 내 보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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