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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박진만, SK 스프링캠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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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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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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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은 SK 스프링캠프에서 공수 조직력 강화 및 선발진, 중간계투라인 보강에 초점을 두겠다고 했다 ⓒ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은 SK 스프링캠프에서 공수 조직력 강화 및 선발진, 중간계투라인 보강에 초점을 두겠다고 했다 ⓒ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가 플로리다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했다. 이호준과 박진만, 이승호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투수 이승호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호준과 박진만의 경우 팀워크 강화차원에서의 '질책' 성격이 짙다. 구단 워크숍 강의에 참석하지 않는 등의 규정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국내에 남아 훈련을 하고, 차후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SK 팬들은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에서 "팀의 노장 선수들이 스프링캠프에 가지 않는데 팀워크를 강화한다니 의아하다", "스프링캠프에서 제대로 준비 하지 않고 올해도 '로또' 맞길 바라거나, 유격수 실책이 없길 바랄 수 있겠느냐"며 우려 섞인 시선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만수 감독은 이번 스프링 캠프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로 야수는 정근우와 최정을, 투수로는 지난 시즌 샛별처럼 나타난 박희수, 윤희상, 엄정욱을 꼽았다.

정근우는 작년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최정은 작년에 생애 첫 골든 글러브를 안았을 정도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시즌 더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인 문승원과 임치영, 박승욱등도 스프링캠프에 합류하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SK는 오는 15일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해 2월 15일까지 한 달간 캠프를 운영한다. 이어 2월 18일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8일까지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스프링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아직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문학 구장에서 별도의 훈련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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