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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입점업체 공동광고비 100% 부담…국내 상품 직매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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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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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협력 업체 대표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파트너 공존경영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왼쪽 여덟번째)와 협력 업체 대표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파트너 공존경영 동반성장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신세계백화점이 입점업체와의 공동광고비를 100% 부담키로 했다. 또 국내 상품 직매입 및 협력회사 경영자금 지원을 지난해에 비해 30~40% 늘리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대표 박건현)은 12일 200여 협력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조선호텔에서 '파트너 공존공영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협력회사와의 지속 가능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건현 대표는 "2012년은 협력회사의 실질적 영업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여 활동과 영속적인 파트너십 구축활동에 경영역량을 총집중할 것"이라며이를 실현하기 위한 '동반성장 3대 핵심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공정한 거래문화정착','협력회사의 실질적인 이익 증대 기여', '신뢰 최우선의 경영'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우선 공동광고비를 100% 부담하고 공동 판촉행사시 중소기업 비용부담을 없애기로 했다. 아울러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개 입점 박람회를 시행해신규거래 확대와 공정성 제고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상생플러스론, 동반성장펀드 등 협력회사 경영자금 지원도 1000억원 규모로 책정해전년 대비 30~40% 이상 확대 운영한다.

인테리어 비용 보상도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대규모 유통업법에는 보상 기간을 1년으로 정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안정적 영업을 위해 중소기업 입점시 인테리어 비용 보상기간을 2년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또'신뢰 최우선의 경영'을 선언,신규거래 중소기업 계약기간을 2년간 보장해 안정된 영업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동반성장위원회, 협력회사 임직원초청 워크샵 등 경영공감 및 소통활동을 확대한다.

백화점식 서비스교육, 식품위생 컨설팅, 에너지 진단, 공동 상품기획 등 경영 노하우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신진디자이너 발굴육성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협력사원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모든 점포의 협력사원 휴게실 개선사업과 백화점 매장내에 보육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박건현 신세계백화점 대표는 "지난해 우리는 '파트너 행복경영'을 꾸준히실천함으로써 동반성장의 토대를 구축했다"며 "2012년에는 공정한 거래문화 정착과 협력회사 이익증대 기여, 신뢰 최우선 경영 등에 경영역량을 총집중해700여 협력회사와 진정한 동반자로서 공존 공영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실현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대표는 이날신세계와 42년간 인연을 이어온 프랑소와즈 진태옥 대표를 비롯해25년 이상 장기거래 협력사 11개사 대표와 우수 협력사 10개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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