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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人 한자리에…화두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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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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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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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열려…김황식 총리 "스마트선진국으로 도약하자"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방송통신을 포함한 정보기술(IT) 분야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며 "스마트 혁명시대에 IT 강국을 넘어 스마트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인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정부차원에서도 우리 방송통신 사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와 콘텐츠 경쟁기반을 강화하고 1인 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중소벤처에 대한 기술 및 자금지원, 불공정한 거래관행 개선 등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혁명과 함께 지금 세계시장은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콘텐츠와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를 누가 어떻게 혁신적으로 융합하느냐에 따라 세계 시장의 '스마트 패권'이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대한민국이 스마트시대의 주인공이 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스마트 신산업 및 벤처 육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스마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따뜻한 방송통신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성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은 "방송통신인과 정부가 함께 스마트 선진국의 위상에 걸맞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꾸준히 키워 스마트시대를 주도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인규 방송협회장은 "방송과 통신이 상호 신뢰와 격려로 큰 통합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발전에 기여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석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장은 "방송통신 융합, 디지털 전환, 상생의 생태계 구축, 방송통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방송통신 산업이 흑룡과 같이 비상하자"고 말했고 길종섭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갈등과 분쟁을 넘어 동반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진정한 융합시대를 열어나가자"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방송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방송통신 관련 15개 협회 및 단체 공동주최로 열렸다. 김 총리와 최 위원장 외에 방송통신업계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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